안녕하세요 초지일관치과 대표원장 권이서입니다.
치과는 누구에게나 무섭고 불편한 곳입니다.
그 사실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.
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'치과는 원래 그런 곳이니까' 라고
포기해버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.
그런 생각의 끝에 아주 즐겁고 편안한 곳은 아닐지라도
누구나 생각하는 것 보다는 조금은 더 편안하고 조금은 더 친근한 곳
하지만 훨씬 더 전문적이고 훨씬 더 안전한 치과를 만들기 위해
노력하기로 결심했습니다.
이 결심을 초지일관 잊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.